김, 일본 수출 계약 650억 원…11% 늘어
입력 2022.06.07 (09:57)
수정 2022.06.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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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한국 김 일본 수출 상담회에서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650억 원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조미김과 김 조제식품은 각각 216억 원, 207억 원씩 계약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해수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김은 우리나라 농수산물 수출액 1위 품목으로 매년 수출 규모가 증가세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조미김과 김 조제식품은 각각 216억 원, 207억 원씩 계약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해수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김은 우리나라 농수산물 수출액 1위 품목으로 매년 수출 규모가 증가세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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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일본 수출 계약 650억 원…1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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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09:57:23
- 수정2022-06-07 10:46:56

해양수산부가 한국 김 일본 수출 상담회에서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650억 원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조미김과 김 조제식품은 각각 216억 원, 207억 원씩 계약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해수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김은 우리나라 농수산물 수출액 1위 품목으로 매년 수출 규모가 증가세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조미김과 김 조제식품은 각각 216억 원, 207억 원씩 계약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해수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김은 우리나라 농수산물 수출액 1위 품목으로 매년 수출 규모가 증가세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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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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