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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9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지난달 24일부터는 2주일째 천 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107만 4천863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394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가운데 24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4%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36개 가운데 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6%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지난달 24일부터는 2주일째 천 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107만 4천863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394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가운데 24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4%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36개 가운데 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6%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신규 확진 249명…2주일째 천 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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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0:43:03
- 수정2022-06-07 10:46:38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9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지난달 24일부터는 2주일째 천 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107만 4천863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394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가운데 24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4%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36개 가운데 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6%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지난달 24일부터는 2주일째 천 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107만 4천863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394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가운데 24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4%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36개 가운데 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6%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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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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