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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도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학생, 3m 높이서 추락
입력 2022.06.07 (10:54) 수정 2022.06.07 (10:55) 사회
인천 월미도의 한 놀이공원에서 초등학생이 놀이기구에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인천시 중구 북성동 마이랜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초등학생 A 양이 3m 높이에서 떨어진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양은 '점프보트'라는, 문어발 형태로 여러 개의 탑승석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의 놀이기구를 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A 양은 얼굴과 무릎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 양이 안전벨트를 제대로 맸는지와 직원이 이를 확인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르면 오늘 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테마파크에서 점프보트와 유사한 '슈퍼점프'라는 놀이기구를 타던 초등학생이 2~3m 높이에서 추락하는 등, 월미도에서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천 월미도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학생, 3m 높이서 추락
    • 입력 2022-06-07 10:54:28
    • 수정2022-06-07 10:55:08
    사회
인천 월미도의 한 놀이공원에서 초등학생이 놀이기구에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인천시 중구 북성동 마이랜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초등학생 A 양이 3m 높이에서 떨어진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양은 '점프보트'라는, 문어발 형태로 여러 개의 탑승석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의 놀이기구를 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A 양은 얼굴과 무릎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 양이 안전벨트를 제대로 맸는지와 직원이 이를 확인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르면 오늘 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테마파크에서 점프보트와 유사한 '슈퍼점프'라는 놀이기구를 타던 초등학생이 2~3m 높이에서 추락하는 등, 월미도에서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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