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245명 확진…청주 146명
입력 2022.06.07 (11:12)
수정 2022.06.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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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2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 넘는 146명이 확진됐고 충주 40명, 진천 14명 등 보은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치료 환자는 1,7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 넘는 146명이 확진됐고 충주 40명, 진천 14명 등 보은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치료 환자는 1,7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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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서 245명 확진…청주 1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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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1:12:09
- 수정2022-06-07 11:55:57
충북에서 어제 2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 넘는 146명이 확진됐고 충주 40명, 진천 14명 등 보은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치료 환자는 1,7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 넘는 146명이 확진됐고 충주 40명, 진천 14명 등 보은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치료 환자는 1,7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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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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