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식약처, 가정간편식 등 위생관리 집중 점검…“여름철 식중독 예방”
입력 2022.06.07 (13:32) 수정 2022.06.07 (13:35) 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 간편식 제조·판매업체 등 3천700여 곳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아이스크림·발효유 등 유가공품, 소시지·육포 등 즉석섭취축산물, 족발·곱창·삼계탕 등 가정간편식 제조가공업체, 유통 축산물 물류 센터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각종 위생 기준 여부를 점검하고,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항목도 검사할 계획입니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할 예정이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합니다.

식약처는 “온라인 유통이 증가하고 있고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축산물 업체들을 집중 점검한다”며 “불법 행위를 목격하면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나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애플리케이션으로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 식약처, 가정간편식 등 위생관리 집중 점검…“여름철 식중독 예방”
    • 입력 2022-06-07 13:32:38
    • 수정2022-06-07 13:35:21
    사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 간편식 제조·판매업체 등 3천700여 곳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아이스크림·발효유 등 유가공품, 소시지·육포 등 즉석섭취축산물, 족발·곱창·삼계탕 등 가정간편식 제조가공업체, 유통 축산물 물류 센터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각종 위생 기준 여부를 점검하고,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항목도 검사할 계획입니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할 예정이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합니다.

식약처는 “온라인 유통이 증가하고 있고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축산물 업체들을 집중 점검한다”며 “불법 행위를 목격하면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나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애플리케이션으로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