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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출범…단장은 인사혁신처 출신
입력 2022.06.07 (19:13) 수정 2022.06.07 (19:19)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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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정부의 공직자 인사검증을 담당할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출범했습니다.

초대 단장은 검찰 출신이 아닌 인사혁신처 소속 공무원이 맡았는데요.

사무실은 독립성을 보장하는 의미에서 서울 삼청동 감사원에 마련됐습니다.

오승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법무부 장관 직속의 '인사정보관리단'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단장은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소속, 박행열 리더십개발부장입니다.

검찰이 아닌 인사혁신처 출신의 박 단장은 1999년 행정고시 합격 뒤 중앙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인사혁신기획과장을 역임했습니다.

관리단에서 사회 분야 정보를 맡을 인사정보1담당관은 이동균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 경제 분야 정보를 맡을 인사정보2담당관은 이성도 국무조정실 평가총괄과장으로 정해졌습니다.

이 밖에 경찰청과 국세청, 금융감독원에서 실무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여기에 국가정보원과 국방부와 교육부 출신까지 합치면 모두 13명, 그리고 검사 3명도 배치됐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공직자 인사검증과 관련해 자녀 교육 관련 논란이 잇따른 만큼 교육부 인력도 파견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리단의 독립성을 위해 사무실은 법무부가 있는 정부과천청사가 아닌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 별관에 마련됐습니다.

김창룡 경찰청장의 임기가 다음 달 23일로 끝나면서, 인사정보관리단의 첫 검증 대상은 새로 내정될 경찰청장 후보자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
  •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출범…단장은 인사혁신처 출신
    • 입력 2022-06-07 19:13:47
    • 수정2022-06-07 19:19:34
    뉴스7(부산)
[앵커]

윤석열 정부의 공직자 인사검증을 담당할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출범했습니다.

초대 단장은 검찰 출신이 아닌 인사혁신처 소속 공무원이 맡았는데요.

사무실은 독립성을 보장하는 의미에서 서울 삼청동 감사원에 마련됐습니다.

오승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법무부 장관 직속의 '인사정보관리단'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단장은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소속, 박행열 리더십개발부장입니다.

검찰이 아닌 인사혁신처 출신의 박 단장은 1999년 행정고시 합격 뒤 중앙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인사혁신기획과장을 역임했습니다.

관리단에서 사회 분야 정보를 맡을 인사정보1담당관은 이동균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 경제 분야 정보를 맡을 인사정보2담당관은 이성도 국무조정실 평가총괄과장으로 정해졌습니다.

이 밖에 경찰청과 국세청, 금융감독원에서 실무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여기에 국가정보원과 국방부와 교육부 출신까지 합치면 모두 13명, 그리고 검사 3명도 배치됐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공직자 인사검증과 관련해 자녀 교육 관련 논란이 잇따른 만큼 교육부 인력도 파견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리단의 독립성을 위해 사무실은 법무부가 있는 정부과천청사가 아닌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 별관에 마련됐습니다.

김창룡 경찰청장의 임기가 다음 달 23일로 끝나면서, 인사정보관리단의 첫 검증 대상은 새로 내정될 경찰청장 후보자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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