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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인터뷰] ‘국립묘지법 논란’ 매년 반복
입력 2022.06.07 (19:22) 수정 2022.06.07 (19:56) 뉴스7(대전)
[앵커]
짧은 영상 보셨는데요.
현충일이었던 어제, 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을 이장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이 국립 대전현충원과 민주당 대전시당 앞에서 열렸습니다.
관련 내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박해룡 대전지부장 나와 있습니다.
같은 주장을 벌써 수십 년 째 하고 계시죠.
먼저, 대전과 서울 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 반민족 인사들이 얼마나 되는지요?
[앵커]
차이가 꽤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앵커]
대표적인 인사들은 누가 있고 어떤 전적이 있습니까?
[앵커]
친일 인사들이 간도특설대 등에 복무한 건 사실이지만, 이후 한국전쟁에서 공도 세웠기 때문에 현충원에 묻히는 데 문제가 없다고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앵커]
결국, 법 개정이 필요한 일인데,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그렇고,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현재까지 관련법이 얼마나 발의됐고 왜 무산이 됐다고 보시나요?
[앵커]
현재까지 관련 법들이 본회의로 넘어온 적은 있습니까?
짧은 영상 보셨는데요.
현충일이었던 어제, 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을 이장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이 국립 대전현충원과 민주당 대전시당 앞에서 열렸습니다.
관련 내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박해룡 대전지부장 나와 있습니다.
같은 주장을 벌써 수십 년 째 하고 계시죠.
먼저, 대전과 서울 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 반민족 인사들이 얼마나 되는지요?
[앵커]
차이가 꽤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앵커]
대표적인 인사들은 누가 있고 어떤 전적이 있습니까?
[앵커]
친일 인사들이 간도특설대 등에 복무한 건 사실이지만, 이후 한국전쟁에서 공도 세웠기 때문에 현충원에 묻히는 데 문제가 없다고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앵커]
결국, 법 개정이 필요한 일인데,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그렇고,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현재까지 관련법이 얼마나 발의됐고 왜 무산이 됐다고 보시나요?
[앵커]
현재까지 관련 법들이 본회의로 넘어온 적은 있습니까?
- [집중인터뷰] ‘국립묘지법 논란’ 매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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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9:22:01
- 수정2022-06-07 19:56:01

[앵커]
짧은 영상 보셨는데요.
현충일이었던 어제, 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을 이장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이 국립 대전현충원과 민주당 대전시당 앞에서 열렸습니다.
관련 내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박해룡 대전지부장 나와 있습니다.
같은 주장을 벌써 수십 년 째 하고 계시죠.
먼저, 대전과 서울 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 반민족 인사들이 얼마나 되는지요?
[앵커]
차이가 꽤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앵커]
대표적인 인사들은 누가 있고 어떤 전적이 있습니까?
[앵커]
친일 인사들이 간도특설대 등에 복무한 건 사실이지만, 이후 한국전쟁에서 공도 세웠기 때문에 현충원에 묻히는 데 문제가 없다고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앵커]
결국, 법 개정이 필요한 일인데,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그렇고,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현재까지 관련법이 얼마나 발의됐고 왜 무산이 됐다고 보시나요?
[앵커]
현재까지 관련 법들이 본회의로 넘어온 적은 있습니까?
짧은 영상 보셨는데요.
현충일이었던 어제, 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을 이장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이 국립 대전현충원과 민주당 대전시당 앞에서 열렸습니다.
관련 내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박해룡 대전지부장 나와 있습니다.
같은 주장을 벌써 수십 년 째 하고 계시죠.
먼저, 대전과 서울 현충원에 묻혀있는 친일, 반민족 인사들이 얼마나 되는지요?
[앵커]
차이가 꽤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앵커]
대표적인 인사들은 누가 있고 어떤 전적이 있습니까?
[앵커]
친일 인사들이 간도특설대 등에 복무한 건 사실이지만, 이후 한국전쟁에서 공도 세웠기 때문에 현충원에 묻히는 데 문제가 없다고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앵커]
결국, 법 개정이 필요한 일인데,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그렇고,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현재까지 관련법이 얼마나 발의됐고 왜 무산이 됐다고 보시나요?
[앵커]
현재까지 관련 법들이 본회의로 넘어온 적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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