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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이슈]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입력 2022.06.07 (19:33) 수정 2022.06.07 (19:57) 뉴스7(부산)
지난 23일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즉 IPEF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15개 참여국의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약 32%에 달할만큼 거대한 협력체인데요,
이를 지켜보는 중국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IPEF는 반도체와 베터리 등 중국의 핵심산업 공급에도 얽혀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키워드이슈'에서는 IPEF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5개 참여국의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약 32%에 달할만큼 거대한 협력체인데요,
이를 지켜보는 중국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IPEF는 반도체와 베터리 등 중국의 핵심산업 공급에도 얽혀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키워드이슈'에서는 IPEF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키워드이슈]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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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9:33:16
- 수정2022-06-07 19:57:28

지난 23일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즉 IPEF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15개 참여국의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약 32%에 달할만큼 거대한 협력체인데요,
이를 지켜보는 중국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IPEF는 반도체와 베터리 등 중국의 핵심산업 공급에도 얽혀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키워드이슈'에서는 IPEF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5개 참여국의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약 32%에 달할만큼 거대한 협력체인데요,
이를 지켜보는 중국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IPEF는 반도체와 베터리 등 중국의 핵심산업 공급에도 얽혀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키워드이슈'에서는 IPEF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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