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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봄 가뭄…정부, 특별교부세 44억 원 긴급 지원
입력 2022.06.07 (19:34) 수정 2022.06.07 (19:42) 사회
정부가 전국에서 발생한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특별교부세 44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비가 내렸지만, 농업ㆍ생활용수 등 물 부족이 계속되고 있고, 빗물에만 의존하는 논과 도서 지역 등은 용수공급 차질이 우려돼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교부되는 특별교부세는 양수 작업과 급수차 지원, 소형 관정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이와함께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뭄 TF 회의를 주 2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농업용수 주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매일 가뭄 상황회의를 열고 가뭄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최근 6개월 동안 전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168㎜로 평년의 49.5% 수준에 그쳐 전국적으로 '기상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강수량이 5.8㎜를 기록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극심한 봄 가뭄…정부, 특별교부세 44억 원 긴급 지원
    • 입력 2022-06-07 19:34:35
    • 수정2022-06-07 19:42:43
    사회
정부가 전국에서 발생한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특별교부세 44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비가 내렸지만, 농업ㆍ생활용수 등 물 부족이 계속되고 있고, 빗물에만 의존하는 논과 도서 지역 등은 용수공급 차질이 우려돼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교부되는 특별교부세는 양수 작업과 급수차 지원, 소형 관정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행안부는 이와함께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뭄 TF 회의를 주 2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농업용수 주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매일 가뭄 상황회의를 열고 가뭄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최근 6개월 동안 전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168㎜로 평년의 49.5% 수준에 그쳐 전국적으로 '기상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강수량이 5.8㎜를 기록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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