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목재 야적장 화재 36시간 만 진화…2억 원 피해
입력 2022.06.07 (20:18)
수정 2022.06.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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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5일) 밤 11시 50분쯤 군산시 산북동의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난 불이 발생 서른 여섯 시간 만인 오늘 낮 12시 20분쯤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폐목재 3천 7백여 톤가량이 불에 타 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폐목재 3천 7백여 톤가량이 불에 타 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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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폐목재 야적장 화재 36시간 만 진화…2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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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20:18:06
- 수정2022-06-07 20:33:48
그제(5일) 밤 11시 50분쯤 군산시 산북동의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난 불이 발생 서른 여섯 시간 만인 오늘 낮 12시 20분쯤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폐목재 3천 7백여 톤가량이 불에 타 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폐목재 3천 7백여 톤가량이 불에 타 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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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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