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실리콘 공장서 불…2명 중상
입력 2022.06.07 (21:48)
수정 2022.06.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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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실리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5살 김 모 씨가 전신화상을 입는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고, 1개 동은 반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불로 45살 김 모 씨가 전신화상을 입는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고, 1개 동은 반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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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실리콘 공장서 불…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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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21:48:27
- 수정2022-06-07 22:25:14
오늘(7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실리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5살 김 모 씨가 전신화상을 입는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고, 1개 동은 반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불로 45살 김 모 씨가 전신화상을 입는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고, 1개 동은 반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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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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