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김한규,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해결하라”
입력 2022.06.07 (21:53)
수정 2022.06.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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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주민들은 오늘(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과 김한규 국회의원 당선인은 주민협의를 통해 동부하수처리장 문제를 풀겠다고 한 선거 운동 당시 약속대로, 용천동굴 하류를 훼손하는 하수처리장 증설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두 당선인은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을 빠른 시일 내 도민에게 알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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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훈·김한규,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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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21:53:23
- 수정2022-06-07 22:13:03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주민들은 오늘(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과 김한규 국회의원 당선인은 주민협의를 통해 동부하수처리장 문제를 풀겠다고 한 선거 운동 당시 약속대로, 용천동굴 하류를 훼손하는 하수처리장 증설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두 당선인은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을 빠른 시일 내 도민에게 알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두 당선인은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을 빠른 시일 내 도민에게 알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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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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