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까지 벗겨진 내야 안타-전력 질주 득점, 김하성 빠른 발에 기립박수
입력 2022.06.07 (22:07)
수정 2022.06.07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헬맷이 벗겨진 전력 질주로 만든 내야 안타와 득점까지 성공하며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이 2루쪽 깊은 내야 타구를 때립니다.
마치 기다린듯 수비가 잘 잡아 공을 뿌렸지만 1루에서 김하성이 더 빨랐습니다.
헬맷까지 벗겨질 정도로 온 힘을 다한 질주에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이어진 동료의 안타에 김하성은 또 한 번 전력질주를 펼쳤습니다.
망설임 없는 질주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오늘 1안타에 그쳤지만 발야구를 제대로 보여준 김하성에게 기립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이 2루쪽 깊은 내야 타구를 때립니다.
마치 기다린듯 수비가 잘 잡아 공을 뿌렸지만 1루에서 김하성이 더 빨랐습니다.
헬맷까지 벗겨질 정도로 온 힘을 다한 질주에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이어진 동료의 안타에 김하성은 또 한 번 전력질주를 펼쳤습니다.
망설임 없는 질주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오늘 1안타에 그쳤지만 발야구를 제대로 보여준 김하성에게 기립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헬멧까지 벗겨진 내야 안타-전력 질주 득점, 김하성 빠른 발에 기립박수
-
- 입력 2022-06-07 22:07:50
- 수정2022-06-07 22:11:45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헬맷이 벗겨진 전력 질주로 만든 내야 안타와 득점까지 성공하며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이 2루쪽 깊은 내야 타구를 때립니다.
마치 기다린듯 수비가 잘 잡아 공을 뿌렸지만 1루에서 김하성이 더 빨랐습니다.
헬맷까지 벗겨질 정도로 온 힘을 다한 질주에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이어진 동료의 안타에 김하성은 또 한 번 전력질주를 펼쳤습니다.
망설임 없는 질주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오늘 1안타에 그쳤지만 발야구를 제대로 보여준 김하성에게 기립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이 2루쪽 깊은 내야 타구를 때립니다.
마치 기다린듯 수비가 잘 잡아 공을 뿌렸지만 1루에서 김하성이 더 빨랐습니다.
헬맷까지 벗겨질 정도로 온 힘을 다한 질주에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이어진 동료의 안타에 김하성은 또 한 번 전력질주를 펼쳤습니다.
망설임 없는 질주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오늘 1안타에 그쳤지만 발야구를 제대로 보여준 김하성에게 기립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