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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당선인 “동해 전역 관광화”
입력 2022.06.07 (23:23) 수정 2022.06.07 (23:41)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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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공약과 포부를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먼저 3선 연임에 성공한 심규언 동해시장 당선인을 만나봅니다.

심 당선인은 동해시를 관광과 산업물류도시로 더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심규언 동해시장 당선인은 동해시 최초로 3선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심 당선인은 득표율 57%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규언/동해시장 당선인 : "민선 8기는 그야말로 시민들의 삶을, 행복한 동해시를 완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관광과 산업물류도시 육성은 심 당선인의 대표 공약입니다.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해 관광 소득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심규언/동해시장 당선인 : "5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전 시가지를 관광지화함으로써 연계 관광이 가능하도록…."]

지난 임기 공약이기도 한 삼척시와 통합은 이번 임기에서도 똑같이 추진됩니다.

다만 통합을 서두르지는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심규언/동해시장 당선인 : "(통합은)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답보 상태에 빠져있는 망상지구 개발 사업은 강원도와 다시 협의한다는 방침입니다.

[심규언/동해시장 당선인 : "아마 이 부분을 이번에 지사님이 새로 되시고 이랬으니까, 처음부터 다시 한번 검토해서 잘 추진…."]

심 당선인은 동해항 컨테이너 화물선 유치와 산불 등 재난재해 예방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부시장으로 시장 권한대행을 지낸 기간을 포함하면, 14년 가까이 동해시정을 이끌게 되는 심규언 당선인.

3선 시장으로서 얼마나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촬영기자:박영웅
  • 심규언 동해시장 당선인 “동해 전역 관광화”
    • 입력 2022-06-07 23:23:47
    • 수정2022-06-07 23:41:49
    뉴스9(강릉)
[앵커]

6.1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공약과 포부를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먼저 3선 연임에 성공한 심규언 동해시장 당선인을 만나봅니다.

심 당선인은 동해시를 관광과 산업물류도시로 더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심규언 동해시장 당선인은 동해시 최초로 3선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심 당선인은 득표율 57%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규언/동해시장 당선인 : "민선 8기는 그야말로 시민들의 삶을, 행복한 동해시를 완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관광과 산업물류도시 육성은 심 당선인의 대표 공약입니다.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해 관광 소득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심규언/동해시장 당선인 : "5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전 시가지를 관광지화함으로써 연계 관광이 가능하도록…."]

지난 임기 공약이기도 한 삼척시와 통합은 이번 임기에서도 똑같이 추진됩니다.

다만 통합을 서두르지는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심규언/동해시장 당선인 : "(통합은)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답보 상태에 빠져있는 망상지구 개발 사업은 강원도와 다시 협의한다는 방침입니다.

[심규언/동해시장 당선인 : "아마 이 부분을 이번에 지사님이 새로 되시고 이랬으니까, 처음부터 다시 한번 검토해서 잘 추진…."]

심 당선인은 동해항 컨테이너 화물선 유치와 산불 등 재난재해 예방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부시장으로 시장 권한대행을 지낸 기간을 포함하면, 14년 가까이 동해시정을 이끌게 되는 심규언 당선인.

3선 시장으로서 얼마나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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