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저축은행 직원 ‘94억 횡령’ 구속…“도박에 탕진”

입력 2022.06.08 (09:49) 수정 2022.06.08 (0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년간 100억 원에 가까운 회삿돈을 빼돌려 대부분을 도박에 사용한 KB저축은행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KB저축은행 직원인 A 씨는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회삿돈 94억 원을 빼돌리고 이 중 90% 이상을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공범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저축은행 직원 ‘94억 횡령’ 구속…“도박에 탕진”
    • 입력 2022-06-08 09:49:26
    • 수정2022-06-08 09:51:48
    사회
6년간 100억 원에 가까운 회삿돈을 빼돌려 대부분을 도박에 사용한 KB저축은행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KB저축은행 직원인 A 씨는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회삿돈 94억 원을 빼돌리고 이 중 90% 이상을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공범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