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동안 28번 중앙선 침범한 40대 운전자 ‘면허 취소’

입력 2022.06.08 (16:31) 수정 2022.06.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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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20여 차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는 차량을 위협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난폭운전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오전 전북 완주군 구이면의 한 도로에서 1시간 동안 28차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선을 달리는 차량의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 벌점을 합산해 이 남성의 면허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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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 동안 28번 중앙선 침범한 40대 운전자 ‘면허 취소’
    • 입력 2022-06-08 16:31:29
    • 수정2022-06-08 16:31:52
    사회
1시간 동안 20여 차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는 차량을 위협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난폭운전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30일 오전 전북 완주군 구이면의 한 도로에서 1시간 동안 28차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선을 달리는 차량의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 벌점을 합산해 이 남성의 면허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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