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6.08 (19:59)
수정 2022.06.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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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상황에 문제가 없다면 정확히 일주일 뒤,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두 번째 발사에 도전합니다.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됩니까?" 항우연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라고 하죠.
발사 성공 여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패와 끊임없는 도전 속에 더 많은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됩니까?" 항우연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라고 하죠.
발사 성공 여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패와 끊임없는 도전 속에 더 많은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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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6-08 20:12:12

기상 상황에 문제가 없다면 정확히 일주일 뒤,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두 번째 발사에 도전합니다.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됩니까?" 항우연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라고 하죠.
발사 성공 여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패와 끊임없는 도전 속에 더 많은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됩니까?" 항우연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라고 하죠.
발사 성공 여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패와 끊임없는 도전 속에 더 많은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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