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구 교통카드 ‘마이비’ 15일 사용 종료
입력 2022.06.08 (21:59)
수정 2022.06.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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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옛 교통카드인 '마이비카드' 사용이 이달 15일부터 완전히 중단됩니다.
기존 카드에 2만 원 미만이 남은 경우 편의점에서 환불받을 수 있고, 잔액이 2만 원 이상이거나 고장난 카드는 상무지구 우체국보험회관에 있는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마이비 측은 고객센터 방문 고객에 한해 준비된 교통카드가 소진될 때까지 무료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카드에 2만 원 미만이 남은 경우 편의점에서 환불받을 수 있고, 잔액이 2만 원 이상이거나 고장난 카드는 상무지구 우체국보험회관에 있는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마이비 측은 고객센터 방문 고객에 한해 준비된 교통카드가 소진될 때까지 무료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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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구 교통카드 ‘마이비’ 15일 사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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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8 21:59:49
- 수정2022-06-08 22:12:55
광주 지역 옛 교통카드인 '마이비카드' 사용이 이달 15일부터 완전히 중단됩니다.
기존 카드에 2만 원 미만이 남은 경우 편의점에서 환불받을 수 있고, 잔액이 2만 원 이상이거나 고장난 카드는 상무지구 우체국보험회관에 있는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마이비 측은 고객센터 방문 고객에 한해 준비된 교통카드가 소진될 때까지 무료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카드에 2만 원 미만이 남은 경우 편의점에서 환불받을 수 있고, 잔액이 2만 원 이상이거나 고장난 카드는 상무지구 우체국보험회관에 있는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마이비 측은 고객센터 방문 고객에 한해 준비된 교통카드가 소진될 때까지 무료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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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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