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SFTS’ 확진 잇따라…“바깥 활동 때 진드기 주의”
입력 2022.06.08 (22:09)
수정 2022.06.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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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 사는 80대 여성에 이어, 순창지역의 50대 여성이 진드기를 통해 걸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7) 확진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바깥에서 일하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옷을 입고, 바깥 활동 뒤 2주 안에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7) 확진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바깥에서 일하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옷을 입고, 바깥 활동 뒤 2주 안에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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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 ‘SFTS’ 확진 잇따라…“바깥 활동 때 진드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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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8 22:09:36
- 수정2022-06-08 22:14:29
남원에 사는 80대 여성에 이어, 순창지역의 50대 여성이 진드기를 통해 걸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7) 확진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바깥에서 일하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옷을 입고, 바깥 활동 뒤 2주 안에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7) 확진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바깥에서 일하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옷을 입고, 바깥 활동 뒤 2주 안에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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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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