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특수학교 신설, 교육부 최종 승인
입력 2022.06.09 (08:14)
수정 2022.06.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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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가칭 칠곡 특수학교 신설이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칠곡 석적읍 일대에 들어설 특수학교는 초등 12학급과 고등 6학급 등 27학급, 150명 규모로 2027년 3월 개교 예정입니다.
도 교육청은 경북 서남권역의 특수교육 수요를 칠곡 특수학교가 충족할 수 있다면서, 정상 개교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칠곡 석적읍 일대에 들어설 특수학교는 초등 12학급과 고등 6학급 등 27학급, 150명 규모로 2027년 3월 개교 예정입니다.
도 교육청은 경북 서남권역의 특수교육 수요를 칠곡 특수학교가 충족할 수 있다면서, 정상 개교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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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특수학교 신설, 교육부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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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08:14:39
- 수정2022-06-09 09:27:46
경북교육청은 가칭 칠곡 특수학교 신설이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칠곡 석적읍 일대에 들어설 특수학교는 초등 12학급과 고등 6학급 등 27학급, 150명 규모로 2027년 3월 개교 예정입니다.
도 교육청은 경북 서남권역의 특수교육 수요를 칠곡 특수학교가 충족할 수 있다면서, 정상 개교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칠곡 석적읍 일대에 들어설 특수학교는 초등 12학급과 고등 6학급 등 27학급, 150명 규모로 2027년 3월 개교 예정입니다.
도 교육청은 경북 서남권역의 특수교육 수요를 칠곡 특수학교가 충족할 수 있다면서, 정상 개교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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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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