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인권행동, 정은경 전 청장 등 고소
입력 2022.06.09 (08:52)
수정 2022.06.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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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과 백경란 현 청장이 검찰에 고소됐습니다.
손현준 백신인권행동 대표는 어제(8일)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전 청장 등 전·현직 보건당국자 4명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직권 남용과 직무유기, 배임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보건당국자들은 백신 패스를 통해 접종을 강제하고 백신 부작용 조사를 등한 시 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현준 백신인권행동 대표는 어제(8일)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전 청장 등 전·현직 보건당국자 4명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직권 남용과 직무유기, 배임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보건당국자들은 백신 패스를 통해 접종을 강제하고 백신 부작용 조사를 등한 시 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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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인권행동, 정은경 전 청장 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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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08:52:19
- 수정2022-06-09 09:07:33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과 백경란 현 청장이 검찰에 고소됐습니다.
손현준 백신인권행동 대표는 어제(8일)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전 청장 등 전·현직 보건당국자 4명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직권 남용과 직무유기, 배임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보건당국자들은 백신 패스를 통해 접종을 강제하고 백신 부작용 조사를 등한 시 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현준 백신인권행동 대표는 어제(8일)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전 청장 등 전·현직 보건당국자 4명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직권 남용과 직무유기, 배임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보건당국자들은 백신 패스를 통해 접종을 강제하고 백신 부작용 조사를 등한 시 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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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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