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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제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김정은 참석
입력 2022.06.09 (09:32) 수정 2022.06.09 (10:1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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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대내외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노동당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핵실험 관련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사입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어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북한 관영매체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당 전원회의는 북한이 국가 중대사를 논의하고 주요 정책 노선을 결정하는 주요 회의체입니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했고,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당 중앙위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전원회의를 준비하는 정치국 회의를 열고 안건과 토의 형식 등을 결정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토의 의정들을 일치가결로 승인했다고, 북한 관영매체는 전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안건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북한 매체는 "전체 참가자들이 높은 정치적 열의 속에 의정토의에 들어갔다"며, 당 중앙위와 각 시, 군 등의 주요 일군들이 방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통상 전원회의는 수일 동안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경제와 방역 관련 정책뿐 아니라 북한의 7차 핵실험과 관련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앞서 열린 정치국 회의에 김 위원장이 처음으로 불참한 것도 핵실험 준비를 점검하기 위해서일 거란 관측도 나왔습니다.

핵실험 임박 징후가 잇따르면서 한미일 공조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제 한미일 3국의 외교차관이 만나 북핵·미사일 고도화에 대한 협력 방안을 최우선 순위로 논의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편집:최근혁
  • 북한, 어제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김정은 참석
    • 입력 2022-06-09 09:32:38
    • 수정2022-06-09 10:16:56
    930뉴스
[앵커]

북한이 대내외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노동당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핵실험 관련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사입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어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북한 관영매체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당 전원회의는 북한이 국가 중대사를 논의하고 주요 정책 노선을 결정하는 주요 회의체입니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했고,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당 중앙위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전원회의를 준비하는 정치국 회의를 열고 안건과 토의 형식 등을 결정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토의 의정들을 일치가결로 승인했다고, 북한 관영매체는 전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안건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북한 매체는 "전체 참가자들이 높은 정치적 열의 속에 의정토의에 들어갔다"며, 당 중앙위와 각 시, 군 등의 주요 일군들이 방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통상 전원회의는 수일 동안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경제와 방역 관련 정책뿐 아니라 북한의 7차 핵실험과 관련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앞서 열린 정치국 회의에 김 위원장이 처음으로 불참한 것도 핵실험 준비를 점검하기 위해서일 거란 관측도 나왔습니다.

핵실험 임박 징후가 잇따르면서 한미일 공조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제 한미일 3국의 외교차관이 만나 북핵·미사일 고도화에 대한 협력 방안을 최우선 순위로 논의했습니다.

KBS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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