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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골목길 축제 이번 주말 개최
입력 2022.06.09 (09:58) 수정 2022.06.09 (11:43) 930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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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인 오는 11일과 12일, 부산 중구와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에서 지역 명소와 관광지를 거닐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중구에서는 유라리광장에서 출발해 비프(BIFF)광장과 40계단 등을 거쳐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는 걷기 코스로, 냉채족발과 명란 파스타 등을 시식할 수 있습니다.
동구는 오는 11∼12일, 야외 방탈출이라는 미션게임을 진행하며, 영도구는 설명자가 동행해 깡깡이마을과 다나카 조선소 등을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중구에서는 유라리광장에서 출발해 비프(BIFF)광장과 40계단 등을 거쳐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는 걷기 코스로, 냉채족발과 명란 파스타 등을 시식할 수 있습니다.
동구는 오는 11∼12일, 야외 방탈출이라는 미션게임을 진행하며, 영도구는 설명자가 동행해 깡깡이마을과 다나카 조선소 등을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부산 원도심 골목길 축제 이번 주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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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09:58:32
- 수정2022-06-09 11:43:41

이번 주말인 오는 11일과 12일, 부산 중구와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에서 지역 명소와 관광지를 거닐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중구에서는 유라리광장에서 출발해 비프(BIFF)광장과 40계단 등을 거쳐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는 걷기 코스로, 냉채족발과 명란 파스타 등을 시식할 수 있습니다.
동구는 오는 11∼12일, 야외 방탈출이라는 미션게임을 진행하며, 영도구는 설명자가 동행해 깡깡이마을과 다나카 조선소 등을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중구에서는 유라리광장에서 출발해 비프(BIFF)광장과 40계단 등을 거쳐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는 걷기 코스로, 냉채족발과 명란 파스타 등을 시식할 수 있습니다.
동구는 오는 11∼12일, 야외 방탈출이라는 미션게임을 진행하며, 영도구는 설명자가 동행해 깡깡이마을과 다나카 조선소 등을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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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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