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별빛고운카드’ 누적 발행액 1,000억 원 넘어

입력 2022.06.09 (11:10) 수정 2022.06.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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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2019년 11월, 강원도 내 최초로 카드형 지역 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를 출시해, 2년 7개월 만인 지난달(5월)에 누적 발행액이 1,0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월군은 발행 천억원 돌파 기념행사로 어제(8일)부터 17일까지 별빛고운카드를 30만 원 이상 사용한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총 1,000만 원의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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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별빛고운카드’ 누적 발행액 1,000억 원 넘어
    • 입력 2022-06-09 11:10:52
    • 수정2022-06-09 11:38:46
    930뉴스(춘천)
영월군은 2019년 11월, 강원도 내 최초로 카드형 지역 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를 출시해, 2년 7개월 만인 지난달(5월)에 누적 발행액이 1,0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월군은 발행 천억원 돌파 기념행사로 어제(8일)부터 17일까지 별빛고운카드를 30만 원 이상 사용한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총 1,000만 원의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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