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민가에 공군 비행기 추락…인명 피해 아직 확인 안돼
입력 2022.06.09 (15:36)
수정 2022.06.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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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중국 후베이성 샹양시의 한 민가에 중국 공군 J-7기가 훈련 중 추락해 주민 1명이 숨졌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 등에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공군 J-7기가 훈련 중에 민가에 떨어져 폭발하면서 마을 주민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종사는 사고 직전 탈출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CTV 등에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공군 J-7기가 훈련 중에 민가에 떨어져 폭발하면서 마을 주민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종사는 사고 직전 탈출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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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후베이성 민가에 공군 비행기 추락…인명 피해 아직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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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15:36:54
- 수정2022-06-09 15:55:31
오늘(9일) 오전 중국 후베이성 샹양시의 한 민가에 중국 공군 J-7기가 훈련 중 추락해 주민 1명이 숨졌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 등에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공군 J-7기가 훈련 중에 민가에 떨어져 폭발하면서 마을 주민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종사는 사고 직전 탈출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CTV 등에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공군 J-7기가 훈련 중에 민가에 떨어져 폭발하면서 마을 주민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종사는 사고 직전 탈출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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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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