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박물관이었다”…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저자가 본 ‘국민 MC’
입력 2022.06.09 (16:44)
수정 2022.06.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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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송해의 삶을 담은 평전 '나는 딴따라다'(2015)의 작가가 기억하는 방송인 송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평전을 쓰기 위해 1년여 간 송해와 함께 생활하다시피 했던 오민석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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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문화의 박물관이었다”…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저자가 본 ‘국민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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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송해의 삶을 담은 평전 '나는 딴따라다'(2015)의 작가가 기억하는 방송인 송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평전을 쓰기 위해 1년여 간 송해와 함께 생활하다시피 했던 오민석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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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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