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는 안 물어요” 믿었다간 큰코 다친다…개물림 사고 법적 맹점은?
입력 2022.06.09 (16:44)
수정 2022.06.09 (16: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개물림 사고', 때론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반려견 관리와 안전 조치에 대한 견주들의 방심이 빈번한 사고로 이어지는데요, 오늘 '알쓸신법'에서는 박주희 변호사와 함께 개물림 사고와 관련한 법률 지식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믿었다간 큰코 다친다…개물림 사고 법적 맹점은?
-
- 입력 2022-06-09 16:44:37
- 수정2022-06-09 16:46:38
![](/data/fckeditor/vod/2022/06/09/302261654760334525.png)
끊이지 않는 '개물림 사고', 때론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반려견 관리와 안전 조치에 대한 견주들의 방심이 빈번한 사고로 이어지는데요, 오늘 '알쓸신법'에서는 박주희 변호사와 함께 개물림 사고와 관련한 법률 지식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
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양성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