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호국보훈의 달을 느끼다
입력 2022.06.09 (19:38)
수정 2022.06.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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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역사 문화 유적을 찾아가는 걷고보고느끼고,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곽재우 장군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켜 왜군에 맞서 싸웠다.
대구 동구 효목동에는 곽재우 장군의 효를 따 이름 지은 망우당공원이 있어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활약상을 담은 각종 기록은 물론,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대구 망우당공원을 찾아가 본다.
대구 동구 효목동에는 곽재우 장군의 효를 따 이름 지은 망우당공원이 있어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활약상을 담은 각종 기록은 물론,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대구 망우당공원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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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보고 느끼고] 호국보훈의 달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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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19:38:09
- 수정2022-06-09 19:56:12

대구경북의 역사 문화 유적을 찾아가는 걷고보고느끼고,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곽재우 장군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켜 왜군에 맞서 싸웠다.
대구 동구 효목동에는 곽재우 장군의 효를 따 이름 지은 망우당공원이 있어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활약상을 담은 각종 기록은 물론,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대구 망우당공원을 찾아가 본다.
대구 동구 효목동에는 곽재우 장군의 효를 따 이름 지은 망우당공원이 있어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활약상을 담은 각종 기록은 물론,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대구 망우당공원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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