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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113명 신규 확진…대전·충남 2명 숨져
입력 2022.06.09 (20:08) 수정 2022.06.09 (20:11)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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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 170명 늘어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396명, 세종 118명, 충남 599명으로 모두 천113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4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확진자가 1명씩 치료 중 숨져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천694명이 됐습니다.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396명, 세종 118명, 충남 599명으로 모두 천113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4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확진자가 1명씩 치료 중 숨져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천694명이 됐습니다.
- 대전·세종·충남 1,113명 신규 확진…대전·충남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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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9 20:08:38
- 수정2022-06-09 20:11:36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 170명 늘어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396명, 세종 118명, 충남 599명으로 모두 천113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4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확진자가 1명씩 치료 중 숨져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천694명이 됐습니다.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396명, 세종 118명, 충남 599명으로 모두 천113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4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확진자가 1명씩 치료 중 숨져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천694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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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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