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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울산시의원 평균연령 7대보다 5.4세↑
입력 2022.06.10 (07:40) 수정 2022.06.10 (08:27)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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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제8대 울산시의원 당선인의 평균 연령이 현 7대보다 5살 넘게 높아졌습니다.
8대 울산시의원 당선인 22명의 평균 연령은 54.7세로 7대 시의원 평균 연령 49.3세보다 5.4세, 6대 때 53.3세에 비해서도 1.4세 많습니다.
4년 전 7대 때는 당선인 중 20~30대가 3명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 명도 없고 60대가 2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8대 울산시의원 당선인 22명의 평균 연령은 54.7세로 7대 시의원 평균 연령 49.3세보다 5.4세, 6대 때 53.3세에 비해서도 1.4세 많습니다.
4년 전 7대 때는 당선인 중 20~30대가 3명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 명도 없고 60대가 2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 8대 울산시의원 평균연령 7대보다 5.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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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07:40:15
- 수정2022-06-10 08:27:50

6·1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제8대 울산시의원 당선인의 평균 연령이 현 7대보다 5살 넘게 높아졌습니다.
8대 울산시의원 당선인 22명의 평균 연령은 54.7세로 7대 시의원 평균 연령 49.3세보다 5.4세, 6대 때 53.3세에 비해서도 1.4세 많습니다.
4년 전 7대 때는 당선인 중 20~30대가 3명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 명도 없고 60대가 2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8대 울산시의원 당선인 22명의 평균 연령은 54.7세로 7대 시의원 평균 연령 49.3세보다 5.4세, 6대 때 53.3세에 비해서도 1.4세 많습니다.
4년 전 7대 때는 당선인 중 20~30대가 3명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 명도 없고 60대가 2명에서 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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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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