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권역 첫 종합사회복지관 곧 준공…10월 개관
입력 2022.06.10 (07:42)
수정 2022.06.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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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덕진구 반월동에 짓는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이 이달 말 준공됩니다.
덕진권역 첫 종합사회복지관으로, 9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 바닥면적 3천4백여 제곱미터에 문화카페와 노인·청소년 상담실, 체력단련실, 건강증진실 등을 갖춥니다.
전주시는 이달 말 준공식을 한 뒤 프로그램 개발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공식 개관할 방침입니다.
덕진권역 첫 종합사회복지관으로, 9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 바닥면적 3천4백여 제곱미터에 문화카페와 노인·청소년 상담실, 체력단련실, 건강증진실 등을 갖춥니다.
전주시는 이달 말 준공식을 한 뒤 프로그램 개발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공식 개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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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덕진권역 첫 종합사회복지관 곧 준공…10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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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07:42:08
- 수정2022-06-10 08:41:23
전주시가 덕진구 반월동에 짓는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이 이달 말 준공됩니다.
덕진권역 첫 종합사회복지관으로, 9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 바닥면적 3천4백여 제곱미터에 문화카페와 노인·청소년 상담실, 체력단련실, 건강증진실 등을 갖춥니다.
전주시는 이달 말 준공식을 한 뒤 프로그램 개발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공식 개관할 방침입니다.
덕진권역 첫 종합사회복지관으로, 9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 바닥면적 3천4백여 제곱미터에 문화카페와 노인·청소년 상담실, 체력단련실, 건강증진실 등을 갖춥니다.
전주시는 이달 말 준공식을 한 뒤 프로그램 개발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공식 개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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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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