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3년간 장애인 60명 자립 지원
입력 2022.06.10 (07:56)
수정 2022.06.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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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는 2024년까지 해마다 4억여 원을 들여 장애인 60명의 자립을 지원합니다.
시는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자립전환 거점센터'를 공개 모집하고, 공공매입임대 주택 연계, 주간활동서비스, 보조기기 서비스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시는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자립전환 거점센터'를 공개 모집하고, 공공매입임대 주택 연계, 주간활동서비스, 보조기기 서비스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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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3년간 장애인 60명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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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07:56:04
- 수정2022-06-10 08:41:24
전주시가 오는 2024년까지 해마다 4억여 원을 들여 장애인 60명의 자립을 지원합니다.
시는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자립전환 거점센터'를 공개 모집하고, 공공매입임대 주택 연계, 주간활동서비스, 보조기기 서비스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시는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자립전환 거점센터'를 공개 모집하고, 공공매입임대 주택 연계, 주간활동서비스, 보조기기 서비스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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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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