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 317명 확진…재택 치료자 1,700여 명

입력 2022.06.10 (10:56) 수정 2022.06.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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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1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7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79명, 충주 47명, 음성 2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 치료자는 1,7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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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충북 317명 확진…재택 치료자 1,700여 명
    • 입력 2022-06-10 10:56:50
    • 수정2022-06-10 11:35:53
    930뉴스(청주)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17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7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79명, 충주 47명, 음성 2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 치료자는 1,7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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