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도권 대학 정원 증원 계획 철회해야”
입력 2022.06.10 (10:59)
수정 2022.06.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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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어제 성명을 내고, 정부가 수도권 대학의 정원 규제를 풀어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구상이 학령인구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지방 대학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지방에서도 첨단 산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구상이 학령인구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지방 대학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지방에서도 첨단 산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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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도권 대학 정원 증원 계획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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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0:59:20
- 수정2022-06-10 11:30:05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어제 성명을 내고, 정부가 수도권 대학의 정원 규제를 풀어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구상이 학령인구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지방 대학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지방에서도 첨단 산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구상이 학령인구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지방 대학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지방에서도 첨단 산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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