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현존 최고 사양 ‘D램’ 양산
입력 2022.06.10 (11:00)
수정 2022.06.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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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D램인 HBM3 양산에 성공해 인공지능 회사 엔비디아에 공급합니다.
HBM3는 하이닉스가 지난해 10월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개발한 메모리 반도체로, Full-HD 영화 163편을 1초에 전송하는 처리 성능을 가졌습니다.
엔비디아는 하이닉스의 HBM3를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첨단 기술 분야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HBM3는 하이닉스가 지난해 10월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개발한 메모리 반도체로, Full-HD 영화 163편을 1초에 전송하는 처리 성능을 가졌습니다.
엔비디아는 하이닉스의 HBM3를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첨단 기술 분야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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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현존 최고 사양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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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1:00:00
- 수정2022-06-10 13:45:41
SK하이닉스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D램인 HBM3 양산에 성공해 인공지능 회사 엔비디아에 공급합니다.
HBM3는 하이닉스가 지난해 10월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개발한 메모리 반도체로, Full-HD 영화 163편을 1초에 전송하는 처리 성능을 가졌습니다.
엔비디아는 하이닉스의 HBM3를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첨단 기술 분야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HBM3는 하이닉스가 지난해 10월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개발한 메모리 반도체로, Full-HD 영화 163편을 1초에 전송하는 처리 성능을 가졌습니다.
엔비디아는 하이닉스의 HBM3를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첨단 기술 분야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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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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