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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관·군 합동 대테러 훈련
입력 2022.06.10 (11:00) 수정 2022.06.10 (11:30) 930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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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상황 때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군 합동 대테러 훈련이 어제 청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진행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 국정원 등 11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납치와 폭탄 테러 등을 가정해 대응과 구조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 국정원 등 11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납치와 폭탄 테러 등을 가정해 대응과 구조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 충북 민·관·군 합동 대테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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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1:00:33
- 수정2022-06-10 11:30:06

비상 상황 때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군 합동 대테러 훈련이 어제 청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진행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 국정원 등 11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납치와 폭탄 테러 등을 가정해 대응과 구조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 국정원 등 11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납치와 폭탄 테러 등을 가정해 대응과 구조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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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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