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투어패스’ 최대 31% 할인 판매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전북투어패스 이용권을 최대 31% 할인 판매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내나라여행 박람회와 인터넷 등을 통해 전북투어패스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1일권은 4,500원(23% 할인), 2일권은 8,900원(31% 할인), 3일권은 13,500원(27% 할인)이며, 사용 기한은 다음 달 31일까지입니다.

전북투어패스 이용권으로는 전주 경기전 등 100여 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식당 등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