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앙역서 마산행 KTX에 50대 치여 숨져
입력 2022.06.10 (14:03)
수정 2022.06.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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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선로에서 5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코레일은 창원중앙역 하선 플랫폼을 지나는 서울발 마산행 KTX 열차에 50대 남성이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열차를 포함한 2개 열차 운행이 25분여 동안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선로를 무단횡단하던 이 남성이 정차 후 출발한 열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레일은 창원중앙역 하선 플랫폼을 지나는 서울발 마산행 KTX 열차에 50대 남성이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열차를 포함한 2개 열차 운행이 25분여 동안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선로를 무단횡단하던 이 남성이 정차 후 출발한 열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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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중앙역서 마산행 KTX에 50대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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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4:03:28
- 수정2022-06-10 14:04:33
오늘 낮 12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선로에서 5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코레일은 창원중앙역 하선 플랫폼을 지나는 서울발 마산행 KTX 열차에 50대 남성이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열차를 포함한 2개 열차 운행이 25분여 동안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선로를 무단횡단하던 이 남성이 정차 후 출발한 열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레일은 창원중앙역 하선 플랫폼을 지나는 서울발 마산행 KTX 열차에 50대 남성이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열차를 포함한 2개 열차 운행이 25분여 동안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선로를 무단횡단하던 이 남성이 정차 후 출발한 열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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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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