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갈등에 거리 둔 윤 대통령 “대통령은 당 수장 아냐…지켜보겠다”
입력 2022.06.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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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지도부와 친윤(친윤석열) 주류 인사들의 갈등 양상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대통령은 국가의 대통령이지 당(黨)의 수장도 아니고, 당 문제는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내 갈등이 증폭하는 정치적 상황에는 거리를 두겠다는 취지로 해석되는데요, 오늘 뉴슬랭가이드에서 이언경 뉴스캐스터와 함께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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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갈등에 거리 둔 윤 대통령 “대통령은 당 수장 아냐…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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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6:16:08
국민의힘 이준석 지도부와 친윤(친윤석열) 주류 인사들의 갈등 양상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대통령은 국가의 대통령이지 당(黨)의 수장도 아니고, 당 문제는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내 갈등이 증폭하는 정치적 상황에는 거리를 두겠다는 취지로 해석되는데요, 오늘 뉴슬랭가이드에서 이언경 뉴스캐스터와 함께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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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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