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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한 달…누적 관람객 77만 명 돌파
입력 2022.06.10 (17:08) 수정 2022.06.10 (17:13) 문화
지난달 10일 일반에 개방된 청와대에 한 달 동안 77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어제(9일)까지 청와대 누적 관람객 수가 77만 7천242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공식 집무를 보고 외빈을 접견한 본관은 지난달 26일 내부 개방 이후 27만 2천968명이 방문했습니다.

추진단은 같은 기간에 비슷한 인원이 대통령 거주 공간이었던 관저를 방문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국빈 만찬 모습이 재현된 영빈관과 브리핑룸을 배경으로 대변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춘추관은 지난달 23일 내부 개방 이후 각각 20만 4천513명, 10만 1천355명이 관람했습니다.

추진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람 동선을 조정하고, 목재 산책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과 벤치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달 15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 8세 이하 아동을 위해 청와대 관람 순환버스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경복궁 동편 주차장에서 출발해 경복궁역 4번 출구를 거쳐 청와대 연무대로 향합니다.

추진단은 해외에 있는 외국인도 청와대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청와대 예약 누리집(www.청와대개방.kr)을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청와대 개방 한 달…누적 관람객 77만 명 돌파
    • 입력 2022-06-10 17:08:23
    • 수정2022-06-10 17:13:21
    문화
지난달 10일 일반에 개방된 청와대에 한 달 동안 77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어제(9일)까지 청와대 누적 관람객 수가 77만 7천242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공식 집무를 보고 외빈을 접견한 본관은 지난달 26일 내부 개방 이후 27만 2천968명이 방문했습니다.

추진단은 같은 기간에 비슷한 인원이 대통령 거주 공간이었던 관저를 방문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국빈 만찬 모습이 재현된 영빈관과 브리핑룸을 배경으로 대변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춘추관은 지난달 23일 내부 개방 이후 각각 20만 4천513명, 10만 1천355명이 관람했습니다.

추진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람 동선을 조정하고, 목재 산책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과 벤치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달 15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 8세 이하 아동을 위해 청와대 관람 순환버스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경복궁 동편 주차장에서 출발해 경복궁역 4번 출구를 거쳐 청와대 연무대로 향합니다.

추진단은 해외에 있는 외국인도 청와대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청와대 예약 누리집(www.청와대개방.kr)을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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