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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코비드’ 대규모 조사 나선다…“재유행 대비 골든타임”
입력 2022.06.10 (19:14) 수정 2022.06.10 (19:1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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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천여 명으로, 금요일 기준으로는 20주 만에 다시 1만 명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후유증을 앓고 있는 이른바 '롱코비드' 환자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섭니다.

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315명입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3천 2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금요일 확진자 수가 1만 명 아래로 집계된 것은 20주 만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 사망자는 18명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주 하루 평균 확진자가 1만 명 이하로 줄어드는 등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 "정부는 지금이 재유행 대비의 골든타임이라는 생각으로 의료대응체계 개편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외래 진료 체계 정비에 나섭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나 '외래진료센터' 등 복잡하게 구분된 코로나19 관련 치료 시설은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통합해 운영합니다.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도 5천 개 이상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한참 지났는데도, 다양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이른바 '롱코비드' 환자와 관련한 대대적인 조사도 시작합니다.

코로나 19 후유 증상은 기침과 피로감은 물론 후각이나 미각 장애, 기억력 장애나 우울감까지 다양한 형태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19 후유증과 관련한 제대로된 조사가 미흡했다며, 원인과 증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치료를 위한 가이드라인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영상편집:장수경
  • ‘롱코비드’ 대규모 조사 나선다…“재유행 대비 골든타임”
    • 입력 2022-06-10 19:14:00
    • 수정2022-06-10 19:18:01
    뉴스 7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천여 명으로, 금요일 기준으로는 20주 만에 다시 1만 명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후유증을 앓고 있는 이른바 '롱코비드' 환자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섭니다.

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315명입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3천 2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금요일 확진자 수가 1만 명 아래로 집계된 것은 20주 만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 사망자는 18명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주 하루 평균 확진자가 1만 명 이하로 줄어드는 등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 "정부는 지금이 재유행 대비의 골든타임이라는 생각으로 의료대응체계 개편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외래 진료 체계 정비에 나섭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나 '외래진료센터' 등 복잡하게 구분된 코로나19 관련 치료 시설은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통합해 운영합니다.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도 5천 개 이상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한참 지났는데도, 다양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이른바 '롱코비드' 환자와 관련한 대대적인 조사도 시작합니다.

코로나 19 후유 증상은 기침과 피로감은 물론 후각이나 미각 장애, 기억력 장애나 우울감까지 다양한 형태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19 후유증과 관련한 제대로된 조사가 미흡했다며, 원인과 증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치료를 위한 가이드라인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영상편집:장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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