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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년 동안 SFTS 환자 58명…17명 숨져
입력 2022.06.10 (19:33) 수정 2022.06.10 (19:43)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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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모두 58명이 진드기를 매개로 한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7명이 숨져 치명률은 29%에 이릅니다.
전라북도는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몸을 씻어야 하며, 바깥 활동 뒤 고열과 구토 증세 등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17명이 숨져 치명률은 29%에 이릅니다.
전라북도는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몸을 씻어야 하며, 바깥 활동 뒤 고열과 구토 증세 등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전북 5년 동안 SFTS 환자 58명…1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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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9:33:43
- 수정2022-06-10 19:43:49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모두 58명이 진드기를 매개로 한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7명이 숨져 치명률은 29%에 이릅니다.
전라북도는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몸을 씻어야 하며, 바깥 활동 뒤 고열과 구토 증세 등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17명이 숨져 치명률은 29%에 이릅니다.
전라북도는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몸을 씻어야 하며, 바깥 활동 뒤 고열과 구토 증세 등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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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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