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원숭이두창’ 대비 나서…감시 체계 점검
입력 2022.06.10 (19:40)
수정 2022.06.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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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최근 유럽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감시·대응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의심환자 신고 등 신속한 감시체계와 진단검사체계를 마련하고, 환자 이송 체계 점검 등을 마쳤습니다.
대전시는 아직 국내에서 의심환자나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귀국한 뒤 3주 이내에 38.5도 이상의 발열과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병·의원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심환자 신고 등 신속한 감시체계와 진단검사체계를 마련하고, 환자 이송 체계 점검 등을 마쳤습니다.
대전시는 아직 국내에서 의심환자나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귀국한 뒤 3주 이내에 38.5도 이상의 발열과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병·의원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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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원숭이두창’ 대비 나서…감시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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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9:40:51
- 수정2022-06-10 19:50:24
대전시가 최근 유럽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감시·대응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의심환자 신고 등 신속한 감시체계와 진단검사체계를 마련하고, 환자 이송 체계 점검 등을 마쳤습니다.
대전시는 아직 국내에서 의심환자나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귀국한 뒤 3주 이내에 38.5도 이상의 발열과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병·의원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심환자 신고 등 신속한 감시체계와 진단검사체계를 마련하고, 환자 이송 체계 점검 등을 마쳤습니다.
대전시는 아직 국내에서 의심환자나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귀국한 뒤 3주 이내에 38.5도 이상의 발열과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병·의원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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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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