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진료 정상화…“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입력 2022.06.10 (19:42)
수정 2022.06.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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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이 코로나19로 축소했던 일반 진료를 2년 3개월 만에 정상화했습니다.
충주의료원은 오늘(10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그동안 축소했던 입원과 외래 진료 등 모든 진료체계를 전면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의료원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입원한 이후 전담 병상과 선별진료소 설치로 일부 진료과목을 축소 운영해왔습니다.
충주의료원은 오늘(10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그동안 축소했던 입원과 외래 진료 등 모든 진료체계를 전면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의료원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입원한 이후 전담 병상과 선별진료소 설치로 일부 진료과목을 축소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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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의료원 진료 정상화…“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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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9:42:51
- 수정2022-06-10 19:58:22
충주의료원이 코로나19로 축소했던 일반 진료를 2년 3개월 만에 정상화했습니다.
충주의료원은 오늘(10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그동안 축소했던 입원과 외래 진료 등 모든 진료체계를 전면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의료원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입원한 이후 전담 병상과 선별진료소 설치로 일부 진료과목을 축소 운영해왔습니다.
충주의료원은 오늘(10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그동안 축소했던 입원과 외래 진료 등 모든 진료체계를 전면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의료원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입원한 이후 전담 병상과 선별진료소 설치로 일부 진료과목을 축소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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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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