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축산농가 특별사료 구매자금 대출 지원
입력 2022.06.10 (19:43)
수정 2022.06.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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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곡물이나 가축용 배합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특별사료 구매자금 270억 원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소와 돼지, 오리 등 사육 농가는 최대 6억 원, 사슴이나 말, 꿀벌 등 기타 가축은 9천만 원까지 금리 1%, 2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나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피해 농가는 9억 원까지 한도를 늘려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규모는 소와 돼지, 오리 등 사육 농가는 최대 6억 원, 사슴이나 말, 꿀벌 등 기타 가축은 9천만 원까지 금리 1%, 2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나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피해 농가는 9억 원까지 한도를 늘려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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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축산농가 특별사료 구매자금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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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9:43:22
- 수정2022-06-10 19:58:22
충청북도가 곡물이나 가축용 배합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특별사료 구매자금 270억 원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소와 돼지, 오리 등 사육 농가는 최대 6억 원, 사슴이나 말, 꿀벌 등 기타 가축은 9천만 원까지 금리 1%, 2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나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피해 농가는 9억 원까지 한도를 늘려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규모는 소와 돼지, 오리 등 사육 농가는 최대 6억 원, 사슴이나 말, 꿀벌 등 기타 가축은 9천만 원까지 금리 1%, 2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나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피해 농가는 9억 원까지 한도를 늘려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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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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