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취임…“행복 치안, 합리 치안”
입력 2022.06.10 (19:43)
수정 2022.06.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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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치안정감이 38대 서울경찰청장에 취임했습니다.
김광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오후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찰 구성원이 행복해야 시민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며 치안 일선에 있는 경찰관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2004년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임용된 뒤, 경찰청 대변인과 울산경찰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광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오후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찰 구성원이 행복해야 시민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며 치안 일선에 있는 경찰관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2004년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임용된 뒤, 경찰청 대변인과 울산경찰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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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취임…“행복 치안, 합리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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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9:43:33
- 수정2022-06-10 19:50:43
김광호 치안정감이 38대 서울경찰청장에 취임했습니다.
김광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오후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찰 구성원이 행복해야 시민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며 치안 일선에 있는 경찰관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2004년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임용된 뒤, 경찰청 대변인과 울산경찰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광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오후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찰 구성원이 행복해야 시민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며 치안 일선에 있는 경찰관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2004년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임용된 뒤, 경찰청 대변인과 울산경찰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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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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