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년 6·10민주항쟁 경남 기념식 열려
입력 2022.06.10 (19:47)
수정 2022.06.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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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6·10 민주항쟁 경남기념식이 오늘(10일) 창원시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기 위한 6월 항쟁 사진 전시전을 시작으로 난타와 창작무용 공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이어졌습니다.
6월항쟁정신계승 경남사업회는 오는 19일 마산 만날근린공원 주변에서 '만날고개 걷기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기 위한 6월 항쟁 사진 전시전을 시작으로 난타와 창작무용 공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이어졌습니다.
6월항쟁정신계승 경남사업회는 오는 19일 마산 만날근린공원 주변에서 '만날고개 걷기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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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주년 6·10민주항쟁 경남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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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9:47:28
- 수정2022-06-10 19:55:42
35주년 6·10 민주항쟁 경남기념식이 오늘(10일) 창원시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기 위한 6월 항쟁 사진 전시전을 시작으로 난타와 창작무용 공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이어졌습니다.
6월항쟁정신계승 경남사업회는 오는 19일 마산 만날근린공원 주변에서 '만날고개 걷기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6월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기 위한 6월 항쟁 사진 전시전을 시작으로 난타와 창작무용 공연,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이어졌습니다.
6월항쟁정신계승 경남사업회는 오는 19일 마산 만날근린공원 주변에서 '만날고개 걷기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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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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