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무주지 국유화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입력 2022.06.10 (19:50)
수정 2022.06.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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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늘(10일) 양구군 해안면 복지회관에서 '무주지 국유화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개간비 산정 작업을 조속히 끝내 토지 보상과 매각이 올해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6개 기관은 '개간비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해, 이를 토대로 매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개간비 산정 작업을 조속히 끝내 토지 보상과 매각이 올해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6개 기관은 '개간비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해, 이를 토대로 매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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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무주지 국유화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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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9:50:45
- 수정2022-06-10 19:55:59
강원도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늘(10일) 양구군 해안면 복지회관에서 '무주지 국유화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개간비 산정 작업을 조속히 끝내 토지 보상과 매각이 올해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6개 기관은 '개간비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해, 이를 토대로 매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개간비 산정 작업을 조속히 끝내 토지 보상과 매각이 올해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6개 기관은 '개간비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해, 이를 토대로 매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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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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