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장애 자녀 등 4남매 방임” 신고…경찰 수사
입력 2022.06.10 (23:26)
수정 2022.06.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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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가정집에서 장애를 가진 자녀 등 4남매를 방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청은 4남매의 엄마 30대 A씨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장애와 희귀성난치질환을 가진 자녀 4명을 남구에 있는 거주지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8일 자녀 2명을 이 가정에서 분리 조치했으며 나머지 아동들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4남매의 엄마 30대 A씨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장애와 희귀성난치질환을 가진 자녀 4명을 남구에 있는 거주지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8일 자녀 2명을 이 가정에서 분리 조치했으며 나머지 아동들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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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장애 자녀 등 4남매 방임”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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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23:26:26
- 수정2022-06-10 23:59:11
울산의 한 가정집에서 장애를 가진 자녀 등 4남매를 방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청은 4남매의 엄마 30대 A씨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장애와 희귀성난치질환을 가진 자녀 4명을 남구에 있는 거주지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8일 자녀 2명을 이 가정에서 분리 조치했으며 나머지 아동들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4남매의 엄마 30대 A씨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장애와 희귀성난치질환을 가진 자녀 4명을 남구에 있는 거주지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8일 자녀 2명을 이 가정에서 분리 조치했으며 나머지 아동들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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