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부터 충남 서해 해수욕장 개장
입력 2022.06.11 (21:34)
수정 2022.06.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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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개장을 한 달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충남에서는 다음 달 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만리포 등 태안지역 28개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에는 보령 무창포와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개장해 관광객들을 맞게 됩니다.
각 자치단체는 해수욕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안전관리 통합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고 방지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충남에서는 다음 달 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만리포 등 태안지역 28개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에는 보령 무창포와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개장해 관광객들을 맞게 됩니다.
각 자치단체는 해수욕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안전관리 통합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고 방지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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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2일부터 충남 서해 해수욕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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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21:34:32
- 수정2022-06-11 21:36:37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개장을 한 달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충남에서는 다음 달 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만리포 등 태안지역 28개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에는 보령 무창포와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개장해 관광객들을 맞게 됩니다.
각 자치단체는 해수욕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안전관리 통합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고 방지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충남에서는 다음 달 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만리포 등 태안지역 28개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에는 보령 무창포와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개장해 관광객들을 맞게 됩니다.
각 자치단체는 해수욕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안전관리 통합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고 방지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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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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